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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테스트베드 실증 사업 선정

프리그로우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에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초기 공공분야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2023년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실내 위치 서비스 기업 주식회사 프리그로우가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공공분야 시제품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통해 공공분야 현안 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프리그로우는 참여기관인 부산시설공단의 1층 로비에 계약 관련 업체 방문 시 직원 호출이 가능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프리그로우는 부산시설공단과의 면밀한 미팅을 통해 필요로 하는 기능을 파악했으며, 그에 따라 안내데스크에서 조작이 가능한 이동식 하드웨어 설계를 진행하고, 방문 목적에 따라 그 자리에서 직원 및 관리실과 통화 연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스마트폰 QR코드 인식을 통해 부산 각지로 흩어진 부산시설공단의 부서별 상세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중장년층 방문객의 사용성을 고려한 UI/UX 디자인을 진행했다.

키오스크를 도입함으로써, 부산시설공단 방문객이 쉽고 편리하게 담당 직원을 호출할 수 있고, 공단의 위치를 잘못 찾아오거나 다른 건물로 안내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업소 주소까지 가는 길을 모바일 QR코드로 바로 안내할 수 있다는 점이 방문의 혼란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그로우 김영식 대표는 “이번 테스트베드 실증을 통해 공공기관의 자동화 및 무인화를 지원할 수 있어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와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모바일 위치기반 기능과 IoT 모듈을 이용한 제품 고도화를 거쳐 민간 시장의 스마트 빌딩에도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년 김영식 대표가 설립한 부산 창업기업 주식회사 프리그로우는 실내 지도를 제작·관리할 수 있는 실내 위치 서비스 플랫폼과 초광대역(UWB) 기술을 적용한 초정밀 실내 측위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더인벤션랩+우미건설·국보디자인 프롭테크 합자 조합, 이지스 투자파트너스 및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 전문 기업 IPS벤처스로부터 Pre-A 시리즈 투자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2023년도 팁스(TIPS)에 선정되어 약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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