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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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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프리그로우(대표 김영식)가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와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8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26일 LX 서울지역본부 6층에서 이뤄졌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로써, LX공사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서울 LX공간드림센터를 구축하고,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매년 10개 우수기업을 선발, 자금·공간·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따라, 프리그로우는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LX공간드림센터(서울) 입주 공간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받고, 교육, 기술 보호, 국내·외 마케팅을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주식회사 프리그로우가 출품한 아이디어인 ‘실내 통합 관리 플랫폼을 이용한 스마트 공간 관리 솔루션’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내 공간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로우스튜디오’로 건물 실내 지도를 업로드하고, 건물 내의 시설물과 매장 등 이동지점(POI)의 정보를 등록해 이동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그로우스튜디오로 구축한 실내 내비게이션 ‘그로우맵스’를 통해 건물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이 URL이나 QR코드로 간편하게 카드 뷰 형식의 실내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UWB와 모바일 BLE 통신을 활용한 유동 인구분석을 제공하며 UWB 장비를 추가하는 경우, 더욱더 정밀한 위치 측위가 가능해진다.


최규명 LX공사 부사장은 “LX공간드림센터가 공간정보를 융합한 빅데이터·AI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스케일업의 거점센터로 성장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식 프리그로우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력 기반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다양한 지원을 활용하여 공간정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 빌딩, 전시회 등 대형 복합 시설에 프리그로우의 실내 통합 관리 플랫폼을 보다 널리 확대하기 위해 집중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


부산 창업 기업 주식회사 프리그로우는 실내 지도를 제작·관리할 수 있는 실내 위치 서비스 플랫폼과 초광대역(UWB) 기술을 적용한 초정밀 실내 측위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2023년도 팁스(TIPS)에 선정되어 약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부산시설공단에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초기 공공분야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2023년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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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그로우, LX공사·국토부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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